Day42 밴쿠버 워킹홀리데이 : Canada day & New job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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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y와 롭슨에서 한국음식 먹기! 양실이라... 창렬아... 제육볶음 sound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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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목적지 Library square!목요쵸쯔 인가에 클럽처럼 변하려 하고 갔는데 덱무쵸쯔칙강의 소원에 2시간 정도 기다려야 하므로 그냥 왔다.돼지고기를 먹지 그랬어요. 이 얘기 바로 갈 걸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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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이 없어서 [배]하고 있던 우리는 Pink Alley에서 사진을 몇 장 찍었다고 한다,www 트와이스 Likey 뮤직비디오 촬영 장소라고 한다! 나름이죠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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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캐나다에서 일 트레킹을 시도했다!! Sea to Sky, 레알이에기 군들에게 바다에서 하늘까지....3시간 30분, 트레킹을 했다.일 트레킹이었지만 모두 함께 간 부모 국가, 당신들은 정기적으로 운동하는 거냐고 일 트레킹 하지만 잘했다고 칭찬한 힘들고 죽어 갈 것은 비밀... 무려 7.5km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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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조타~~ 정상에서 어떤분이 태극기를 메고 사진을 찍힌다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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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가이 오빠들이 우리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는 것.흐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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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질 때는 한개 5불 인 카마 내고 곤돌라 타고 내려간 3시간 30분 산행이 한개 5분의 곤돌라로 마지막 과인 계곡.내용도 틀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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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이 끝나고 친구들과 떡국식품 핫팟을 먹었던 샤브샤브같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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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며칠 후 리치몬드에서 먹은 치킨 맛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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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문에 7월 하루는 대망의 케봉잉 모두 데이~!!오랜만 불꽃도 보고(디즈니 소견 남자) 아련하다...불꽃놀이 끝난지 얼마안된 사람들 정말 길거리에서 노느라(야외클럽상념..) 진짜 미쳤어..핵존파티의 매력을 알게된 그런 의미로 스페인의 토마토축제에 가고싶어져.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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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끝나고 본인 고국 friend 들과 에어비엔비 빌려서 돼지 파티 ᄒᄒ 숙소에 있는 큰 텔레비전에서 넷플릭스 켜고 게아웃 보는데 쾌감 많았어.텔레비전 사고, 나 퍼졌어! 어쨌든, 내가 국한(國漢)에서 가져온 블루투스 스피커를 가지고 가서, sound 락(sound)과 함께 돼지 파티를 했다고 말할 거야.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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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렇게 광란의 캐나다가 아니라 데이가 마지막 나쁘지 않다고 또 1상에서.. 돌아다니면서 찾은 서점에서 해리·포터의 스페셜 에디션을 받았다.이 얼마나 붉은 빛이 그어져 버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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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이 없으면 혼영이에요! 스파이더맨 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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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자가 된 자신이 다시 레쥬메를 돌리고 있다면 집 근처 치즈케이크 가게에서 훈련하러 오라고 문자가 왔다.여기는 약간 치즈케이크 가게인데 분위기가 마법사 같아.ᄏᄏᄏ 아무튼 내일부터 트레이닝 시작이야! 사실 중국집에 가면 조금 좋아하거든..영어로 쓰고싶다고 하여간 최선을 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