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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미드 추천] 아웃랜더(Outlander) "인생 미드 될 듯"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18:40

    #미드추천 #넷플릭스미드 #아웃랜더 #Outl


    미드의 권유로 이곳저곳을 둘러보았는데, 취향이 너무 야무지고 몇 가닥 외형이 대부분이었던 인생미드가 왕좌의 게임이라면 설명끝 리그 래더가 요즘 완전히 심장이 제대로 어택되는 미드를 발견했다.와...나는 왜 이것을 바로 봤을까?미쳤어.이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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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것 945여년의 주인공 클레어가 모르는 힘에 의해서 200년 전 어수선한 스코틀랜드에 나란히 있는 슬리프하면서 일본어, 본인은 일을 그린 베스트 셀러 원작의 드라마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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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현재 시즌 4까지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어 시즌 5는 내년 2월에 방송려구!​ 아직 시즌 3 보는 중인데 덱무 재미 있고 다 보기도 전에 포스팅 먼저 함:)​ ​ 슬립+역사+판타지+하나 9금 로맨스 완전 내 스타 1옴궁징항도라마 좋아하는 사람에게 강력히 추천.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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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남자 주인공 지에아프소-​ 본명 삼휴곤, 1980년생, 스코틀랜드 출신의 배우 최근 볼 수 없는 매력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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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년같고 문득 상남자인데 또 굉장한 순정파다.눈빛이 살아있어.근육도 살아 움직이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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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심쿵..정말로 멋지다!!각오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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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이 헤어져 만날 때마다 가슴이 미어져 혼자 울고 있는 나쁘지 않은 아를 발견한다. (웃음)역시 침대 장면이 좀처럼 좋지 않아 파격적이었다"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출신의 클레어(카 트리 아니며 밸브)+눈빛조차 섹시한 지에기우이(샘·휴 암)"두명의 매력을 잘 거래는 하는 칠로관 노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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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잘어울리는 두주인공♡드라마를 보면서 이렇게 사랑을 응원해보는건 아내의 이야기야 ; 결미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 두사람이 어떻게든 사랑하게 해줬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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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8세기 유럽의 복잡한 역사를 공부하는 시각-세계사의 시각에도 몰랐던 것을 이 드라마를 보고 알았다;물론 팩트에 근간을 둔 소설이라는 것은 염두에 두어야겠지만.스코틀랜드도 한국 못지않게 아픈 역사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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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입은 것 같지만 시크한 분위기의 스코틀랜드 전통 의상! 특히 남자들이 입는 체크 스커트는 노힘 예뻐서 나도 한번 입어보고 싶을 정도!역시 시즌 2에서는 프랑스가 베교은인 후의 상이 진~ 짜고 화려하고 아름답고 감탄을 하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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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옷만 아니라 지난 헤어 스타 1이나 18세기 유럽의 거리, 건물 내부 인테리어 등 눈이 사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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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상당히 복잡한 인물 관계도 속을 모르는 사람들의 심정에 쇼킹 쇼킹한 반전 200년 테테로울 넘어 스코틀랜드, 프랑스, 미국, 자메이카에 배경을 바꾸고 다양한 시대상을 나타내는 구조 하나 시론 밉상, 때로는 따뜻하게 몰입감 있는 배우들의 연기력도 압권.다만 스코틀랜드 영어는 이해하기 힘들다.소문대로 억양이 정말 독특해 요즘은 잘 쓰지 않는 단어도 많이 쓰인다.그래서 거의 매일 번역기를 쓰면서 보는데 드라마가 재미있어서 스코티쉬 영어까지 매력적으로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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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자신의 소소한 즐거움인 아웃랜더-당분간 제이미병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넷플릭스 유저님 꼭 보세요! 유튜브에서도 만본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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