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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주) Yesterday Once More -The Carpenters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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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날씨가 춥고 뭔가 '타위한' 음악을 많이 듣게 됩니다.타의한 뮤직 하면 적어도 제 기준으로는 올드팝이 가장 먼저 떠오르죠.정말 위대한 가수들이 많지만 저는 이분의 '카렌 카펜터'님의 목소리가 좋다고 생각합니다.나지막한 알트음역의 목소리 같지만 듣고보면 마치 어릴적 교회의 느과인같은 편안함이 느껴져요. ㅋ



    원곡 링크가 다니는 정말로 여러 가수가 리메이크한 곡이기도 합니다.--가장 예쁜 리메이크는.... 오스 트레 1리에서 활동하고 계신다는 'Dami im'씨의 버전입니다. ...


    데힝 민국에서는 9세 때'오스 트레 1리'에 이민을 갔습니다. 궁금해서 더 알고 봤는데 데힝 민국에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지만'오스 트레 1리'에는 정예기 큰 트렌드를 얻고 계시네요. 피아노도 아주 잘 치시고요.


    대단한 뮤지션이 호주에 있다니 유감입니다. 어쨌든 라디오에서 오랜만에 이 곡을 듣고 나서 며칠 째 갑자기 연주하고 싶어져서, 하나하나 녹화해 봤습니다.엄지손톱이슬슬자라져서습관이필요해 지곤했습니다.엄지손가락 적응 습관도 좀 해보려고요.^^


    장소 : 이감독 아트캠프 악기:로코망고 커스텀-s(Low-G) 막 자라난 손톱이 아직도 어색하지만 열에 더 적응하고 있어요. 에브리샤라라~~~~~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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