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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의 하나 영화, 스파이더맨 파프롬홈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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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고 기다리던 마블 시리즈, 3월에는 캡틴 마블 4월에는 엥도우게입니다 그리고 3개월 자연이 기다리고 있던 7월에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MCU가 지속되기까지는 아마 죽을 때까지(?) 이렇게 신작보고 과잉인 면, 매번 이 후 시리즈 개봉 예정작만 기다릴 것 같았다. 휴우...그래도 1년을 학수고대했던 엔드게임니다라고는 할수없을거같아요. 어쨌든 엔드게임니다의 충격으로 인해 쉽게 친구어과가 되지못하고 고인을 너무 그리워하지만 차세대아이암만후보로 올라간 스파이더맨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캐릭터가 아니라서..ᄏᄏᄏ애정도 크지 않지만..ww가장 최근 까지 시리즈물은 다 보긴 해요.. 홈커밍도 너무 많이 하고 스릴도 넘치고 재미있었다.이번에는 분명히 어벤져스 떡이 가득 들어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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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7월 21화요일 1, 의도된 개봉 1. 알고는 잇옷우 자신, 7월부터 갑자기 직디은 인생 시작으로 과연 돈 1에 볼 수 있을까 싶었는데...T_T이 날의 퇴근 직전까지도 거짓 없는 당신, 피곤하고(대체로 체력 테스트)영화에서 자신 있고, 좀 눕고 싶고, 의욕 제로였어. 그런데 정작 일이 터지지 않았다면 당신들이 솟아오른다 상영시간 직전에 항상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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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리아에 들러서 치즈 스틱을 2개 싸서 스스로 티켓 창구에 가서 표를 들어 바꾸세요 매점에 있는 오징어잡이 기다림.(웃음)19시 40분에 시작해서 21시 59분에 끝나다니. 왠지 쿳봉다 본인에 왔으니까 밤 10시가 넘옷도우라코.어벤져스 본인 캡틴 마블은 뭐 3시간도 좋지만 스파이더맨 이자 자신.솔직히 시작하고 나서 거의 한 시간 동안 그데무그 대무가 지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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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하게 여러가지 샀으니까 빨리 영화관에 들어갑시다. 기쿠치 학지 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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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관 어디에도 볼 수 없었던 스파이더맨 포스터. 그건 그렇다 치자 그런데 입간판( 하면 1프지앙어) 만 1도 보이지 않고 무엇이 싶었지만 상영관 오르는 길에 발견-밖에 안 떼고 여기에 둔 이유가 무엇입니까 🤷🏻 ‍ ♀ ️ 감추어 놓은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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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스파이더맨 파프롬 홈볼 세트 종료!! 버터구이 오징어도 원래 좋아하지만, 이날은 왠지 별로 신경 쓰이지 않았어. 근데 옆에 계신 분이 굉장히 잘 드시더라고요.그런 와중에 와사비 소스는 맛있지? 따라서 치즈스틱을 찍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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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를 보고 난 뒤의 소감이랄 수도 없다. 시작부터 거의 1시간, 그래서 절반은 정말 너무 지루했어 ᅲ_ᅲ 그래서 옷 간 출입하는 사람도 많았다. 물론 나쁘지 않겠지 포함됩니다 ᄏᄏ 상영관 옆에 붙어있는 착간인데 줄까지 서있으면 예기하지 않았니? 새롭고 괜찮은 빌런도 그냥... 배우들의 비주얼이 좀 더 화려했으면, 뭐 다를지도 모르지만 샘 미스터리오는 뼛속까지 제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이번 편에서 어벤져스와 큰 연결고리를 느끼지 못했고, 아쉬웠던 점도 많았고, 지원군이라도 나쁘지 않았으면 좀 나쁘지 않았을 텐데. 부족한 떡을 먹기 위해 쿠키가 두 개나 나쁘지 않았으니까 나쁘지 않았겠지. 저 나쁘지 않아, 저 나쁘지 않아, 내 기억 속에 홈커밍하기 전까지는 스파이더맨의 짝사랑은 리즈 아니었어?이번엔 MJ염불 외우는 걸 보면 역시 사랑이 영원하지 않다. 바뀌는 것이 맞장구를 치기 어려운 것 같다. 그리고 MJ 당신 열받아서 살았어.. 역시 걸크가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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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 식사는커녕 빠듯이 시간에 빨리 귀가하지만 갈증이 너~무과 인서 버스 정류장까지 차가운 캔맥주 1개씩 복용으로 꼽았다. 저 컵라면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자버렸어. 그리고 바로 잠들어 버린게 함정. 다행히 그 다음날 얼굴은 붓지 않았대요. 휴 영화를 보고, 함께 있을 때만 해도 에그 대지가 넘쳐났지만, 막상 집에 오니 미역처럼 흐물흐물해지려고 정해져 있는 것은 영화가 재미없었고, 긴 러닝터입니다.그래서 끝과 인고(忍)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은 매우 이과하고 짧았고, 아쉬움 투성이였던 밤이다. チュー(MCU 팬으로서 죄책감은 느끼지만 N차 관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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