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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17 땡스 다이어리 쓰기 (feat. 오거의 매일도 다음날도 펭수)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06:36

    축축한 하루였다 1적으로도 1이외의 문제에서도.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때문에 간단히 적어 보면 텐스, 일기의 사용례 ​ 지난해 1을 쓰면서 매 1장 1위 교은쟈 신고 사람들 가진 사람은 기억하고 두고 고마움을 sound는 편지와 충의게 지내기도 했지만-​ 용이에키경에 되돌아 타일러 보면 1정에 치여서. 선뜻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없다 보니 막상 시간이 돼서야 편지지를 들고 쓰는 일이 막막해 지곤 했습니다.​ 올해는 1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도 하루하루 소중한 사람들을 기억한다는 콘셉트는 좋고... 2020년에 어떻게 가져가훈계하던 중에 받은 펜스 다이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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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 하나도 펜스 내 하나도 펜스> 다이어리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먼슬리, 위클리, 노트 그리고 저번에 말했듯이, 칼처럼 4주/4장만 있어서.. 5주 된 한개 달은 6개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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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클리가 아이 이름(저는 1기를 쓸 때 꽤 수다 떨기입니다.) 어떻게 써야 할지 상념 하고 매 1장 1에 자그맣게 기쁜 1들을 적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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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명은 적본인이라고 하니까 모자이크 처리하고, 우리 펜스 자락의 모자이크 웰케 재밌을 거야. 조금 웃는 사람도 있고, 이것저것, 감사한 하나를 끝까지 써본다. 예를 들어 지난주에는 회식날 먹은 소중한 한우. 이런 이야기들을 모아놓고 오늘처럼 기운이 없을 때 읽어보면 히죽히죽 웃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생기면 고마운 사람들의 고마운 기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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